[컨슈머타임스] 부동산P2P, 너무 빨리 컸나?…곳곳서 위험 경고음
외부뉴스
2017-07-11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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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] #. 28세 회사원 박씨는 사회생활 시작과 동시에 월급을 쪼개 적금을 붓기 시작해 1년 만에 1000만원을 손에 쥐었다. 난생 처음 스스로 목돈을 만든 박씨는 자신감이 붙었다. 수익률 3% 남짓의 적금계좌보단 다른 금융상품으로 돈을 굴려야겠단 생각이 들었다. 금융상품이라곤 예∙적금과 펀드밖에 몰랐던 박씨는 친구로부터 부동산P2P(개인간거래)라는 대체투자에 대해 소개 받았다. 6개월~1년 투자로 15% 이상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데다 실물 담보가 있어 안전하다는 친구의 추천에 올 초 박씨는 1년 만기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(PF)에 1000만원을 투자했다.

[김수정 기자 crystal@cstimes.com ]